솔직히 전 글재주가 없어서 몇번을 망설이다 몇자 적습니다.

탈모로 무척이나 고통을 받던 저 였는데,

이렇게 미소를 머금고 후기란걸 적고 있습니다.

제가 다모애 럭셔리샴푸와 헤어토닉을 만나기 전까지

그 동안 수많은 탈모샴푸와 발모용품을 써봤기에

탈모제품이라면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 였다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올케언니가 저의 고통을 우연히 아시고는

친정엄마께서 효과를 보시고 계시다고 다모애를 선물 해 주셨죠.

그렇게해서 사용한지가 벌써 10개월이 넘어가고 있답니다.

이게 인연인가도 싶은게 다모애를 쓴지 한달도 안돼서

그렇게 빠지던 제 머리카락이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껏 다모애 샴푸와 헤어토닉을 쓰고있는데,

지금은 거의 빠지지도 않고 머리숱도 엄청 많아졌구요.

더구나 울 남편과 아이들까지 함께 쓰고 있답니다.

이번엔 몇개더 주문했는데 언니들 좀  나눠 줄려구요.

참 다모애 고맙습니다.

이 말을 할려구 몇자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