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무척이나 건강하던 저의 모발이 지난해 취업을 앞두고 시작된 스트레스가 원인 이었는듯 가려운증과 함께 조금씩 탈모가 시작되었으나 겨울철엔 대부분 탈모가 조금씩 있다는 말에 별 신경을 못 썼더니 급기야 비듬도 생기고 하루에도 약200개가 넘는 엄청난 탈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홈쇼핑에서도 판매하는 모탈모제품을 사다가 쓰기 시작 했답니다.

그러나 여전히 줄기는커녕 점점더 심해진 상태에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의 신입사원 연수 때문에 연수원에 한달 동안 들어가는 바람에 제대로 치료시기를 놓치고 말았죠.

그렇게 비듬과 탈모가 심해진체 정신없이 신입사원으로써 지내다 어느날 병원에 갈 기회가있어 병원에 갔는데 먹는약인 0000이란 처방으로 열심히 복용을 하였지만 복용한지 한달 두달이 되어도 도무지 탈모와 비듬은 차도가 없고 저의 위장만 잘못되어 약을 끊게 되었답니다.

그러던중 5개월전쯤 대학동기를 만났는데 그 친군 학창시절에 탈모로 무척 고생하던 친구였는데 왠일인지 심했던 속알머린는 엄청 좋아진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나의 모발상태를 얘기했더니 그때 알려준 그친구의 비결은 바로 다모애 샴푸와 다모애 헤어토닉이라는 겁니다.

그길로 다모애 샴푸와 헤어토닉을 구입하여 사용하기 시작 하였는데 근데 다모애를 사용한지 3주정도 됐을때부터 비듬은 사라지더니 한달정도가 지났을 무렵엔 드디어 탈모가 안녕을 고하는거 있죠 그때 그 기분 한마디로 엄청 기뻣답니다.

그기분 탈모를 격어보지않은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그렇게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한지 두달정도 됐을때 가려움증도 완전 사라지고 지금까지 사용하다보니 탈모로 사라졌던 모발들은 이젠 제법 새로이 나오면서 덥고 있답니다.

지금도 저의 탈모치료를 보면서 주위에서도 다들 놀라워하며 다모애로 바꿔서 쓰고 있는데 다들 약간의 편차만 있을뿐 효과들을 보고있다고들 이구동성 이고요.

특히 저의 온가족들이 저의 다모애 효과를 보고서 이젠 다모애 마니아가 되셔서 쓰시는 바람에 이젠 다모애 펜클럽이 된 기분입니다.

이제는 다모애없는 나의 일상은 생각도 하기싫고 앞으로도 쭈욱 같이 할것입니다.

다모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