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저는 주변의 가족 및 일가친척 그리고 이웃분들까지 일부이긴 했지만
그분들의 공통점은 빛나리아저씨로 통칭되는 빛나리군단이 저의 주변에 있다보니
고등학교시절부터 시작된 저의 모발 변화에 당연 그러려니하며 체념의 단계였다 할까요.

그렇게 지내온 저의 빛나리 이력이 차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콤플렉스로 작용하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서 시작된 저의 빛나리 탈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체험은 모두다 허사였구요.

그러나 7개월전에 만난 다모애는 자포자기에 빠진 저를 점점 빛나리로부터 해방 될 수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있어 이렇게 몇자 적씁니다.

다모애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하고 있는 지금 저는 탈모가 완전 멈추고
속알머리가 없던 그곳에 새로이 머리카락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머리카락도 무척 두꺼워졌으며 요즘은 흰머리도 별로 나오지가 않네요.

이렇게 좋은결과가 제게도 와줘서 너무나 기쁘고 요즘은 매일매일이 활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며 좋은내용 올려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