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탈모가 시작 된지도 제가 직장생활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이니까 어느덧 10여년이 다된듯 싶습니다.

지금의 제 모발상태는 시쳇말로 속알머리없는 인간 인거 맞습니다.

이젠 더이상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도 실제론 치료를 이미 포기 하다시피한 저에게 한달여 전 직장 동료로부터 전해들은 한줄기 빛과같은 소식은 다름아닌 다모애몰에서 게재된 박창순씨의 사용후기 였습니다.

직장동료도 저보다는 조금나은 정도이지만 저보다 몇일정도 더빨리 시작했지만 현재는 저도 그렇지만 동료도 머리빠짐은 지금은 거의 멈춘상태로 있습니다.

저는 지금 샴푸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면서 헤어토닉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믿음을 갖고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사용하면서 종종 사용후기를 올려드릴 생각 입니다.

탈모인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