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모애테라피 샴푸 쓰다가 좋아서 토닉액도 구입하게 됐는데요.
잦은 파마로 어느 순간부터 두피가 가려움이 심해져서 모발에 좋은 샴푸 썼는데요.
효과가 적더라고요.
두피가 가려워서 손톱으로 머리를 자주 긁고 나면 손톱밑으로 피가 보이더라고요.
사실 세게 긁으려고 한건 아닌데,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다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두피 계속 안좋아지는 악순환이 계속 됐죠.
그러다가 주위의 권유로 다모애테라피 상품 알게 되서 쓰게 됐는데요.
명성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머리를 감고나면 두피가 정말 편안한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말리고 나면 모발이 가벼워요~
그 지긋지긋한 두피 가려움도 서서히 좋아졌고요.
그리고 샴푸에 린스기능이 함께 샴푸후 머리가 보들보들해요~
샴푸의 가장 큰 장점이 린스기능이 함께 있어서 린스를 굳이 안써도,
샴푸만으로도 부드러운 머리결이 되서 좋네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머리 가려움이 덜해서 정말 최고입니다.
두피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니,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파마도 줄이고, 다모애테라피 상품으로 두피관리 하려고요.
다모애테라피 샴푸는 향이 참 은은하니 좋아요.
제가 한약냄새를 좋아해서 그런지 참 좋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제품 사용법 종이 잘 보고 있어요.
칼라로 인쇄해서 눈에 더욱 잘 들어오고, 사용하는데 유용하게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사용법을 제 방식대로 했는데요.
나중에는 보내주신 방법대로 사용하니, 가려움이 더 없어지고 머리결도 더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다모애테라피 헤어토닉은 샴푸후 머리 반쯤 말리면,
헤어토닉을 3~4번 흔들고 나서, 머리 두피쪽으로 분사해주고 지문으로 마사지 해주고,
다시 드라이 하면 하루동안 두피가 정말 편안하고 가려움도 사라졌어요.
다모애테라피 헤어토닉 사용법 보기전에는
두피가 가려울때만 사용했는데요,
샴푸후 머리 말리고 나서 두피에 분사해 주면 효과가 더욱 크더라고요.
다모애 상품을 늦게 나마 알고나서 피부에 자극이 없는 성분이 없는 천연그대로의 성분이 가득 있어서
두피에 좋은 상품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진작 만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만날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자주 써서 빛나고 건강한 머리결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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