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포시에 소재하는 초등학교의 교사로 재직중인 3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약 5년전부터 정수리에 탈모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부턴가 엄청난 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더니 완전히 속알 머리가 없는 상태까지 왔었는데 작년 7월부터 다모애(샴푸와 헤어토닉)를 지인으로 부터 알게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안은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집안이어서 설마하면서도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사진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머리가 이제는 정수리 부분을 함껏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젠 저는 하루하루가 활기가 넘치는 기쁨 그 자체로 이렇게 다모애를 개발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젠 평생토록 다모애 홍보대사가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다모애 사장님께서 제가 올린 사진을 회사 자료로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사진을 잘못 찍어서 비교가 잘 될지 또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제는 이렇게 자신있게 생활하고 있으니..........

끝으로 다모애를 찾으신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지만 절대로 조급해 하지 마시고 참을성 있게 꾸준히 사용 하실것을 거듭 부탁 드립니다.

다모애 회사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