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모애 샴푸를 쓴지 5개월이 되었네요.
3개월전 부터는 헤어토닉을 같이 사용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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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애를 쓰게된 동기는 정수리 부근의 숱이 다른 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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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 휑해보이고, 탈모증상이 보이길래 예방 차원에서 5개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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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동안 다모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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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모애를 사용하기 전에 피부과에 갔더니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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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지루두피로 인해 머리가 약간 빠지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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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후부턴 다모애로 꾸준히 관리해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모애 홈피에서 탈모관리와 관련된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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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생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샴푸를 하는데 샴푸를 잠 자기전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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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땀이 많이나서 답답해진 두피를 매일 저녁 맛사지하듯 샴푸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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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토닉을 이용하여 두피 맛사지를 약3분에서 5분정도 열심히 해주니깐
정말 너무 상쾌하고 두피도 가렵지가 않습니다.

제가 다모애를 사용해보니 일단 다모애의 장점은 두피가 건강 해진다는 것으로,
예전에는 미용실에서 두피가 많이 붉고 뾰루지도 있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지루성 두피 인데도 두피가 너무 건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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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거울로 봐도 정말 두피가 너무 깨끗해 졌습니다. 
탈모에서 벗어 날려면, 일단 두피가 건강해야 한다 잖아요?
지금 두피의 가려움과 뭔가 샴푸를 해도 개운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탈모 관리가 절실하신 분은 다모애를 꼭 사용하셔서 그런 고민을 
꼭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모애가 꼭 탈모가 있으신 분들만 사용한다는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야 하는건 남녀노소 가리는게 아니잖아요.
우리 가족들은 정말 저의 비하면 정말 튼튼하고 건강한 머리숱들을 갖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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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애 샴푸가 좋다면서 아예 다모애만 사용하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품에만 의존하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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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지키고 있는 생활수칙 몇가지를 말씀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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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을 충분히 자고,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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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면 두피에도 매우 좋지않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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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분한 운동 정말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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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산소 운동을 자주하는데요, 운동을 하다보면 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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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폐물도 빠져나가 좋고, 운동후 다모애로 샴푸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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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면 그 만큼 상쾌한 기분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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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먹는음식도 기름진 육류와 기름진 음식,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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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식품은 되도록 적게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취업 준비 때문에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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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정말 한움큼씩 빠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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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수 없는생활에 살고있지만 되도록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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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생활하고 기분전환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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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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