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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현상의 대부분은 좋지 않았던 몸이 새로운 체계를 잡으며 나쁜 기운이 밖으로 나올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한의학에서는 '호전 반응'이라고도 하며, 최근 유럽과 미국의 자연의학계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치유의 위기(Crisis for healing)'라고 부르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r\n \r\n' 모든 치료는 안에서 밖으로, 머리에서 아래로, 증상이 일어난 역순으로 일어난다. '- 독일의 생리학자 & 심리학자 헤링 \r\n즉, 몸 속의 질병에 대한 반응부터, 머리에서 발바닥 순으로, 최근에 발생된 병부터 차례로 명현현상이 이루어진다. \r\n \r\n \r\n* 명현현상의 증상별 분류 \r\n \r\n① 이완반응 \r\n-명현 현상을 호소하는 사람 중 35%가 이 증상을 겪음. \r\n-문제가 있었던 장기가 원래의 기능을 회복해 가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기운이 없거나 어지럽고, 무기력감을 느낌. \r\n-일시적인 현상임. \r\n \r\n② 과민반응 \r\n-18%가 이 증상을 호소. \r\n-만성 (급성→만성)으로 자리를 잡은 장기적 손상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서 급성(만성→급성)으로 되돌아 악화상태를 보임. \r\n-변비, 설사, 통증, 부종, 발한 등의 증세. \r\n-빠른 시일에 나타나서 4~5일만에 가라앉으며 몸이 원상태로 돌아옴. \r\n \r\n주의!! 특성 식품에 의한 알러지성은 복용 내내 증세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반응을 \r\n보이면 섭취량을 줄였다가 호전되면 늘리거나 복용중단! \r\n \r\n③ 배설작용 \r\n-약 10%가 이 증상을 호소. \r\n-체내에 쌓여있던 노폐물, 독소, 중금속등이 땀이나 소변, 피부등으로 배출됨. \r\n-피부 발진, 눈꼽, 여드름, 습진, 가려움증 등. \r\n \r\n④ 회복반응 \r\n-혈액순환이 좋지 않았던 곳에 혈액이 왕성하게 돌면서 생길 수 있는 증상. \r\n-열, 구토, 통증, 손발저림. \r\n-갑자기 나타나서 3~4일 만에 저절로 사라짐. \r\n \r\n \r\n기간이 길어야 1주일이고 대게 2~3일 이내 수그러들며 드물게는 3~6개월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r\n보통 증세가 가벼운 사람은 일찍 시작되어 빨리 사라지고 증세가 심할 수록 천천히 시작되어 오래도록 지속된다. \r\n \r\n명현현상을 견디기 힘든사람은 잠시 복용을 중단하였다가 증세가 가라앉은 뒤 서서히 사용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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